


교육부,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해임 추진
수정2026년 8월 31일 17:52
게시2026년 8월 31일 1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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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업무상 횡령 의혹이 제기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사회 해임안 의결을 요구했다. 서울행정법원이 박 이사장의 직무정지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업무 복귀가 이뤄진 상태다.
교육부는 울릉도·독도 답사 과정에서 다른 용도의 예산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고 보고 7월 28일 직무정지를 통보했다. 박 이사장은 이에 불복해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교육부는 법원 결정에 즉시항고하는 동시에 이사회를 통한 해임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공공기관 수장으로서 직무 수행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법원 결정과 별개로 해임을 추진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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