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밀 레예스, NPB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
게시2026년 8월 29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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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스의 프란밀 레예스(31)는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1m96-139kg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28일 지바 롯데전에서 홈런 2개를 터트려 6대4 승리를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타율 0.316(퍼시픽리그 1위), 29홈런-75타점을 기록 중이다.
레예스는 2024년 입단 첫해 25홈런-65타점으로 베스트9에 선정됐고, 지난해 32홈런-90타점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컨택트까지 업그레이드되며 OPS 0.953으로 리그 2위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레예스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내년부터 센트럴리그도 지명타자를 도입하면서 그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으며, 자금력이 우수한 소프트뱅크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는 우리 집, 계속 있고 싶어" 계약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인데, 연봉 폭등 '29홈런-75타점' 외국인 타자 잡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