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 삼성 한국시리즈 시구 후 복귀 신중
게시2026년 11월 6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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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2026년 11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그는 '코리안 시리즈' 문구가 적힌 검은 의상을 입고 강민호의 미트에 공을 정확히 꽂았다.
이 전 감독은 2023년 두산 감독에 올랐다가 2025년 6월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요미우리 가을 캠프 임시 코치를 거쳐 2026년 시즌 1군 타격코치로 일했고, 지난달 팀을 떠났다. 그는 일본에서의 1년이 코치로서 책임과 주의점을 깨우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 전 감독은 현장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운 뒤 단단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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