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 신작 공백에 3분기 실적 하락
게시2026년 11월 6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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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2026년 3분기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29.3% 감소했다. 신작 출시 지연으로 국내외 게임 매출이 동반 줄어든 결과다.
웹젠은 실적 반등을 위해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지스타 2026에서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와 MMORPG '뮤 테오스'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두 게임 모두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김태영 대표는 신작 지연에 따른 침체 해소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자회사 지원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내년 신작 성과가 실적 반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웹젠, 3분기 영업익 29.3% 감소…신작 공백에 실적 부진
웹젠, 3Q 매출 360억·영업익 54억…“신작 준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