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계기로 동물원 안전관리 강화
게시2026년 4월 23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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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사건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모든 동물원의 허가제 전환 시한을 내년 말로 1년 앞당기고, 동물복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무분별한 먹이주기·만지기 체험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오월드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재발 방지책 이행 완료까지 관련 시설 사용을 전면 중지하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오월드는 당분간 문을 닫게 된다.
대전시는 사고 감사를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에 맡기려다 셀프 감사 논란으로 직접 감사로 방침을 바꿨다. 정부의 전국 동물원 전수 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늑구 사건 계기로 동물원 관리 강화, 오월드는 영업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