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버스 선착장,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아
게시2026년 3월 7일 21: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번호표 배부가 마감되는 시간대도 생겼다. 한강 야경을 보며 이동할 수 있는 수상교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외국인들은 서울의 독특한 교통 인프라로 평가했다.
일본 관광객 사토 유키 씨는 강 위를 달리는 대중교통이 처음이라며 한강 야경 체험의 매력을 강조했고, 중국인 왕리나 씨는 강 위 교통망이 매우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내국인 이용객들도 새로운 이동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날씨가 풀리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처음 이용하는 승객들은 발권 절차와 대기 방식에서 혼란을 겪고 있어, 수상 대중교통으로 완전히 자리잡으려면 다국어 안내와 발권 동선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북적…한강버스 탄 외국인 "이런 풍경 처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