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학생들, 바이올린 자선연주회 수익금 200만원 기부
게시2026년 8월 19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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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초·중·고교 학생 10명이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의 지도 아래 자선연주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선연주회를 개최했으며,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배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연주 경험과 함께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계속 전달되기를 바랐다.

바이올린 선율이 치료비로… 제주 학생 10명, 수익금 2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