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머피 감독, 월드시리즈 2연승으로 우승 2승 남겨
게시2026년 10월 26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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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 2차전을 연승하며 첫 우승까지 2승만 남겨뒀다. 팻 머피 감독은 67살의 나이로 정식 감독 3년 차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밀워키는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머피 감독은 1989년 노터데임대학 시절 진흙 차트로 큰 목표를 작은 과제로 나눠 선수들을 이끌었다. 그는 대학 감독으로 1000승을 거뒀고, 2015년 샌디에이고 감독대행을 거쳐 밀워키에서 8년간 벤치 코치로 일했다. 2024년 정식 감독이 된 뒤에는 첫 두 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밀워키는 올 시즌 103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 19위의 스몰마켓 반란을 일으켰다. 월드시리즈 3차전은 2026년 10월 27일 열리며, 밀워키가 첫 우승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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