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 직원 비위 의혹 국감 쟁점
게시2026년 10월 27일 1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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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교관이 숨진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의 행정직원 비위 의혹이 2026년 10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미 감사를 시작했으며 문제가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직원이 개인 차량을 공용 차량으로 허위 신고해 외교 번호판을 발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과 지인 채용, 외교행낭으로 반입한 화장품 판매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숨진 외교관이 생전 공관에 이러한 비위를 보고했으나 지휘부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외교부 감사에서는 개별 비위의 사실 여부와 지휘부의 묵인 여부, 숨진 외교관의 업무 부담과 근무환경 문제가 함께 확인될 전망이다. 고인이 사망 직전 3개월간 초과근무 305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과로와의 연관성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 숨지기 전 ‘3개월 305시간’ 초과근무…대사관 직원 비위·묵인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