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박계범, NC전 결승 솔로포로 트레이드 가치 증명
게시2026년 8월 24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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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범은 2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회 결승 솔로포를 때려내며 삼성을 2대1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5월 두산에서 류승민과의 1대1 트레이드로 이적한 후 초반 부진했던 박계범이 결국 삼성이 원했던 내야 보강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류승민은 초반 6월 타율 3할8푼6리로 활약했으나 풀타임 경험 부족으로 7월 타율이 4푼으로 급락하며 2군에 내려갔다. 현재 새로운 우익수 김대한이 등장하면서 류승민은 백업 역할로 전락했다.
트레이드의 승패는 단기간에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KBO리그는 결과 중심 사고로 인해 올해 트레이드가 단 3건만 진행되는 등 구단 간 과감한 거래가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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