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건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2030세대 정책 강화 촉구
게시2026년 8월 16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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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16일 당 지도부가 2030세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표에 가중치를 주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위기가 드러났으며 별다른 조처가 없으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에서 '철퇴'가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봉 위원장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과정을 '2030 패싱' 사례로 지적하며 당 지도부의 오만한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중앙위원회에 2030세대 자리를 20~30% 보장하고 청년 기본소득 등 '메가아젠다'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에서 영남권 등 취약 지역 당원 표에 5% 가중치를 부여한 바 있으며, 봉 위원장은 2030 청년 당원 표에도 동일한 수준의 가중치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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