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창립 74주년, 김승연 "냉혹한 현실 직시해야"
수정2026년 10월 11일 17:11
게시2026년 10월 11일 1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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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 순위에서 자산총액 149조6050억원으로 처음 재계 5위에 올라섰다. 김승연 회장은 기념사에서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며 냉혹한 현실 직시를 주문했다.
1981년 29세에 총수에 오른 김 회장은 45년간 대한생명, 큐셀, 삼성 방산·화학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인수 등 M&A와 사업 재편을 주도해 왔다. 화약에서 출발한 그룹은 금융·에너지·방산·조선을 거쳐 우주항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김 회장은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 환경 변화를 난관으로 지목하며 주인의식,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55조원 투자 계획이 걸린 우주항공 및 AI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안전 경영이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회장 “미래 창조하는 리더 돼야”
한화 창립 74주년… 김승연 "냉혹한 현실 직시해야 100년 한화"
"낙관주의 설 자리 없어…냉혹한 현실 직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