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방 리브레리, 서울국제도서전 프랑스관 운영 맡아
게시2026년 6월 15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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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의 국내 유일 프랑스 전문 서점 '책방 리브레리'가 24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의 프랑스관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프랑스 문화원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내에 프랑스 문화를 꾸준히 알려온 이슬아 대표의 공적을 인정해 이례적으로 전시 기획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2023년 프랑스어에 대한 애정으로 서점을 창업했으며, 프랑스 그림책과 팝업북, 아트북 등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연세대 불문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통번역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 오찬 행사에서 사회와 통역을 맡기도 했다.
이 대표는 AI 시대에도 언어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과 사람이 언어로 직접 연결될 때 생기는 감정의 온도는 AI가 대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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