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백악관, 마두로·하메네이 등 '미국의 적' 제거 선언
게시2026년 5월 22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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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21일 공식 X 계정에 '정의는 실현될 것'이란 문구와 함께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와 아부 빌랄 알 미누키, 기소된 라울 카스트로의 사진을 게시했다. '미국의 적들은 제거됐다'는 문구 아래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미 남부사령부는 같은 날 니미츠 항모강습단의 카리브해 배치를 알리는 영상을 게시해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는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미국이 적대국으로 규정한 국가들에 대한 압박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백악관의 이번 성명은 국제 외교 관례를 벗어난 강경 표현으로 평가되며, 중동과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 확대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사진] 백악관 “미국 적은 제거됐다”…항모는 쿠바 코앞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