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선트 재무장관, 의회 교체에도 관세 정책 추진
게시2026년 10월 21일 0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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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026년 11월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 주도 의회가 들어서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2026년 10월 20일 ‘투웨이 TV’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성과를 막을 방법을 묻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그는 민주당이 관세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면서도 행정부에는 “매우 견고한 관세 권한이 있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경제적으로 고립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향후 4~8주 내 통제 불능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8월 이후 이란 하르그섬 석유 시설에서 선적이 이뤄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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