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현대차·SK텔레콤·에스엠 목표주가 조정
게시2026년 11월 5일 1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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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다올투자증권, 키움증권은 2026년 11월 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현대차, SK텔레콤, 에스엠의 투자 전망을 제시했다. 현대차와 SK텔레콤은 목표주가가 낮아졌고 에스엠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세 종목 모두 투자의견 매수가 유지됐다.
메리츠증권은 현대차의 2027년 영업이익이 9조5600억원으로 8% 줄어들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19.1% 낮췄다. 다올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했으나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와 앤트로픽 지분 가치를 낮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17.9% 내렸다. 키움증권은 에스엠의 3분기 영업이익이 355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공연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 확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피지컬 AI 협력의 구체적 성과가 확인돼야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텔레콤은 빠르면 2027년 상반기 SK하이퍼 프로젝트의 규모와 자금조달 구조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엠은 투어 규모 확대와 기획상품 매출 증가로 2027년이 빅사이클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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