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AFF 현대컵 개막, 베트남 2연패 도전
게시2026년 7월 24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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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인 AFF 챔피언십이 24일 개막했다. 한국인 감독 김상식이 이끄는 베트남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사상 첫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를 현대자동차로 변경했으며, 8월 26일까지 동남아 전역에서 진행된다. 베트남은 지난 2024년 5월 김상식 감독 부임 후 미쓰비시컵 우승, AFF 23세 이하 챔피언십, SEA 게임 우승 등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이 역대 최다 우승 7회 기록으로 최대 라이벌이며, 직전 대회 결승에서 3-5로 패배한 설욕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의 정상 수성 여부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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