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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트럼프 방중 앞두고 북미 대화 재개 촉구

수정2026년 3월 7일 12:33

게시2026년 3월 7일 11:0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미국 방문에서 북미 대화 재개를 공개 촉구했다. 캘리포니아 랜드연구소 좌담회에서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릴 모멘텀'으로 규정했다.

문 전 대통령은 하노이 노딜을 '전부 아니면 전무'식 이념적 접근의 실패로 분석하며, 상황 악화로 해법이 더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북한의 실질 변화를 이끌 가장 유효한 전략은 대화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에게는 '통 큰 결단'으로 교착 상황을 풀 것을, 김정은에게는 고립 대신 대화에 나설 것을 각각 촉구했다. 퇴임 지도자의 외교 개입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랜드연구소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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