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시아 증시 외국인 자금, 한국은 순매도·일본·대만은 순매수
게시2026년 10월 2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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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 증시를 둘러싼 외국인 자금 흐름에서 한국과 일본·대만의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일본과 대만은 시장 상황에 따라 순매도 뒤 대규모 순매수로 되돌아오는 구간이 반복됐지만, 한국은 연중 순매도 기조가 이어졌다.
대만은 올 들어 외국인이 1조2760억대만달러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월별로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고 있으며, 일본은 9월 25일까지 9조446억엔어치를 순매수해 아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장이 됐다. 닛케이225지수는 연간 31.79% 상승했고 외국인은 3월과 6월, 8월과 9월을 제외하고 꾸준한 순매수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AI 발전이 고도화될수록 파운드리 중심의 대만과 장비·소재에 폭넓게 노출된 일본이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된 한국보다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설문에서 AI 사이클 다음 단계 수혜 시장으로 대만(27%), 일본(23%)이 꼽혔고 한국은 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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