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 충당 위해 대규모 증세안 발표
게시2026년 9월 25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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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5년차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서방 기업과 자국 주요 산업을 겨냥한 대규모 증세안을 발표했다.
비우호국 출신 기업의 배당세율을 15%에서 35%로 인상하고, 자국 금 생산업체에 20%, 금속 생산업체에 30%의 횡재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인 예금 이자와 주식 매각 수익 등 불로소득 세율도 상향 조정했다.
이번 증세로 확보할 수 있는 세입은 GDP의 0.5% 수준으로 추정되며, 향후 3년간 매년 GDP의 약 2% 수준의 재정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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