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르바, 반자율 휴머노이드 '로저' 공개
게시2026년 10월 18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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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미네르바가 폭발물 제거와 위험 작업 현장에 투입할 반자율 인간형 로봇 '로저'를 공개했다. 조종자가 안전한 공간에서 팔다리와 손가락을 움직이면 그대로 로저에 전달되는 원격 조작 방식이다.
완전 자율 로봇은 AI 기술 한계로 구현이 까다로운 상황이다. 미네르바는 이미 높은 수준에 오른 모터·관절 기술을 활용해 원격 조작이라는 중간 단계로 실용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로저의 손은 밸브를 돌리고 버튼을 누르는 정밀 작업까지 가능하다.
유해 가스나 고온 환경의 구조 작업, 폭발물 처리 등 인명 피해 위험을 로봇이 대신 떠안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미네르바는 1000만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올해 가을 첫 유료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폭발물 제거 등 위험 현장에 ‘딱’…‘반’자율이라서 더 안심
똑똑하진 않지만 용감한 이 로봇, 어디에 쓰나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