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위험물 사업장 교차 검사 실시
게시2026년 9월 3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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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2026년 위험물안전 중앙조사단'을 구성해 9월 16일부터 16일까지 대규모 위험물 저장·취급 14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관할 지역 검사인력만 참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서의 검사인력을 교차 투입해 검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중앙조사단은 소방청 위험물안전과장을 단장으로 소방청·시도 소방본부·소방서 검사인력,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 등 55명으로 구성됐다. 검사는 위험물시설의 시설기준과 저장·취급 행위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자체소방대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법 사항 확인 시 관할 소방서에 통보해 형사 입건이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되는 주요 위반사례는 제도 개선과 기술기준 개선사항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청, 대규모 위험물시설 149곳 집중점검…타지역 검사인력 교차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