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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 공격수 야엘 트레피, 수영장 익수사고로 인공호흡기 치료 중

게시2026년 8월 18일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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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8일 칼리아리 소속 20세 공격수 야엘 트레피가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며 예후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트레피는 코파이탈리아 출전 후 사르데냐의 한 빌라 수영장에서 익수사고를 당해 응급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

트레피는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발이 닿지 않는 깊은 수심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최초 이송 당시 심각한 상태에서 호전됐으나 예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태생으로 이탈리아에서 자라 이중 국적을 지닌 트레피는 1m91의 체격으로 중앙과 측면을 모두 책임할 수 있는 공격수로 주목받았으며, 올 시즌 입지를 늘려갈 것으로 전망됐으나 뜻밖의 사고로 선수 생명의 기로에 서게 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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