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최지만 지명으로 이강철 감독 재계약 신호
게시2026년 9월 22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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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5순위로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최지만을 지명했다. 나도현 단장은 최지만 선택 이유를 설명하며 "부상 부위는 이강철 감독님과 상의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내년 감독직을 전제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최지만은 내년에야 뛸 수 있는 선수이고 이강철 감독의 계약은 올해까지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단장이 감독과 선수 관리 방안을 협의한 것은 감독의 재계약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신호로 보인다. KT는 현재 정규시즌 1위를 질주하며 통합우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통합우승 달성 시 재계약은 자명하며, 우승 실패 시에도 지속적인 가을야구 진출로 충분한 명분이 있다. 이강철 감독이 KT 감독직에 만족하고 있는 만큼 내년 재계약이 유력해 보인다.

아니, 재계약도 안해주고 왜 최지만 상의를 하나요...내부적으론 벌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