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8월 무역흑자 42억 캐나다달러로 4년여 만에 최대
게시2026년 10월 7일 0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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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8월 무역흑자가 42억 캐나다달러로 집계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약 433% 급증한 수치로, 6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미국의 50% 추가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 수입업자들이 캐나다산 제품 선적을 서두르면서 대미 수출이 8.1% 증가했다. 에너지 수출 증가와 캐나다달러 약세가 겹쳐 전체 수출은 779억1000만 캐나다달러로 역대 두 번째 높이를 기록했다.
미국이 차지하는 수출 비중이 69.8%로 높아지면서 캐나다 경제의 미국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앞두고 대미수출 급증”…캐나다 8월 무역흑자 4년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