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의 협상 태도 비난하며 보복 경고
게시2026년 4월 13일 0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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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는 12일 미국이 협상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듯하다'고 비난했다. 이란은 전쟁 종료를 위해 선의로 협상에 임했으나 미국이 과도한 요구와 목표 변경, 봉쇄 위협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미국의 봉쇄 정책에 대해 유가 급등을 경고하는 수식을 제시했다. 미군은 13일 오전부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이란을 거치지 않는 배에 대해서는 통항을 허용할 방침이다.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유가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란의 보복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정세 악화가 우려된다.

이란 "美,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적대감 불러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