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난 심화로 실수요자들 중저가 아파트 매수 전환
게시2026년 5월 1일 0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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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시장 악화로 인해 무주택자들이 전·월세 대신 6억~10억원대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의 59.8%가 10억원 이하이며, 전세수급지수는 108.4로 상승해 세입자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이다.
서울시 전세 예측 물량이 1월 1만1837건에서 4월 8265건으로 30% 급감하면서 실수요자들이 입주 가능한 매물을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구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세입자 있는 매물 유도 정책도 퇴거 자금 대출 한도 부족으로 실제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서울 중하위 지역의 수급 불균형이 계속되면 매수세가 인접 경기권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6억~10억원대 시장은 거시 경제 지표보다 전·월세 물건 공급 부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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