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중대본 가동
수정2026년 7월 27일 14:46
게시2026년 7월 27일 1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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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윤호중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8도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쪽방촌 주민·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주기를 단축하고 냉방용품 지원을 점검한다. 야외 근로자와 고령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열대야에 맞춰 확대한다. 폭염중대경보 지역에는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윤 장관은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를 권고했다. 폭염중대경보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경계 지침을 내렸다.

“한낮엔 아예 안나가는게 답”…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중대본 가동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전국 덮친 폭염에… 정부,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