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CIS 시장 겨냥 K-푸드 수출상담회 개최
게시2026년 5월 25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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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바이어들과의 대규모 수출 상담을 통해 5357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도내 중소기업 60개사와 CIS 3개국 바이어 31개사가 참가한 상담회에서 195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190건이 실제 계약으로 진행되며 2007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냈다.
K-푸드는 한류 확산과 함께 글로벌 식문화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국가별 인증·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외 진출이 수월하다는 강점을 지닌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대산후드와 Lanix-M의 30만달러 규모 협약, 착한습관과 Collagen kz의 3만달러 규모 협약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 10개사 안팎을 선정해 9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바이어 상담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라면·김·콤부차 통했다"…경기도 K-푸드, CIS 시장서 2007만달러 계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