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특별전 '캣츠 앤 독스' 여의도 벙커서 개최
게시2026년 3월 30일 06: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적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특별전 '캣츠 앤 독스: THE GREAT CIVILIZATION'이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여의도 벙커에서 5월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작가가 50년간 기록한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인류 문명과 함께 길을 걸어온 동물들의 역사를 조명한다.
전시는 고양이의 우주, 개의 우주, 동물들의 우주, 작가의 우주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르시안·샤미즈·캘리포니아 스팽글드 등 다양한 묘종과 골든 리트리버·차우차우·도베르만 핀셔 등 여러 견종의 사진이 전시된다. 신화와 역사, 현대 문학과 철학이 사진 작품과 어우러져 있고 각 묘종·견종에 대한 설명과 예술가들의 헌사도 함께 전시돼 있다.
'반려 인구 2000만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에 동물권과 생명권이라는 시대정신을 화두로 던지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방식을 모색하는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기획됐다. 캐리어 지참 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수익의 일부는 미래세대 교육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소년중앙] 반려동물과 함께 봐요, 사랑하는 동물과의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