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패션, 피티 우오모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게시2026년 6월 18일 1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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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 우오모 110'에 참가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과 지용킴 특별전을 운영하며 더발론, 비건 타이거, 성주 등 6개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은 K-패션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음악·영상·AI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K-팝 팬덤과 글로벌 OTT 플랫폼을 새로운 런웨이로 활용하고 한글·단청 등 한국적 정체성을 현대 패션에 접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K-패션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독창성으로 유럽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도 한국 문화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디자이너 이상봉 "OTT 새로운 런웨이, K패션 세계 무대로"...콘진원, 이탈리아서 K패션 해외 진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