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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 급성 대상포진으로 생명 위협 경험 공개

게시2026년 2월 6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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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급성 대상포진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공개했다. 그는 얼굴의 절반이 수포로 뒤덮여 15일간 극심한 통증으로 누워지냈으며,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각막까지 퍼져 실명 위기에 처할 뻔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신경 주위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10년 사이 46%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통증의 강도가 출산의 고통보다 높을 정도로 극심하며, 얼굴·눈·귀 주변에 발생하면 시력저하나 안면신경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발병 후 72시간 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해야 예후가 좋으며, 통증 조절이 어려울 경우 신경차단술을 병행한다. 조기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김승수.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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