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인명구조 경찰관 23명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게시2026년 10월 26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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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026년 10월 26일 인명구조와 보호조치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경찰관 23명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통상적인 직무 범위를 넘어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주는 포상이다.
인명구조 분야 5건에는 1400만원, 보호조치 기반시설 확충 분야 7건에는 2600만원이 배정됐다. 나주경찰서 유명재 경감은 화재 현장에서 80대 노인을 대피시켰고, 춘천경찰서 엄태욱 경사는 폭우 속 의암호에서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경남경찰청은 경남 최초의 주취자보호센터를 신설해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을 발굴하고 표창 등 포상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경찰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불길 속 노인 구조·폭우 속 50m 헤엄…경찰관 23명에 포상금 4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