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해외채권 거래 유럽까지 확대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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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해외채권 실시간 거래 서비스를 확대해 미국 국채에 더해 유럽 국채와 국제금융기구 발행 채권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미국채권 LIVE'를 '해외채권 LIVE'로 개편하고 거래 가능 종목과 이용 시간을 늘렸다.
사우디아라비아·아부다비 정부, CAF·ADB·EIB 등이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과 독일·프랑스 유로화 국채가 신규 추가됐다. 거래시간도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로 연장됐으며 비대면 전용 계좌 'Super365' 보유자가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식처럼 실시간 호가를 비교해 매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의 해외채권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투자 대상 다변화에 따른 환율·국가별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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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넘어 유럽 국채까지"…메리츠증권,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