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으로 예루살렘 관광·종교 활동 마비
게시2026년 3월 29일 2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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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포격이 계속되면서 예루살렘의 구시가지는 상점 대부분이 셔터를 내리고 관광객이 사라진 상태다. 유월절과 부활절을 앞두고 신도와 관광객들이 바깥 노출을 꺼리고 있으며, 무슬림 성지인 알 아크사 모스크도 문을 닫았다.
이스라엘군은 50명 이상 모이는 행사를 금지했고, 예루살렘 로마 가톨릭 라틴 총대주교청은 종려주일 행진을 취소했다. 총대주교청은 이스라엘 당국이 종려주일 미사 집전까지 막은 것을 규탄하며 "수 세기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유대인들은 공습경보 속에서도 유월절 준비를 위해 집안의 누룩을 없애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종교 의식과 일상이 전쟁으로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사까지 금지"…중동 포화속 부활절 맞이한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