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 마산 가포신항서 연간 30만대 선적 목표
게시2026년 4월 30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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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이 생산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약 7000대가 경남 창원 마산 가포신항 야적장에서 미국행 선박을 기다리고 있다. 마산 가포신항은 2023년 트랙스 본격 양산 이후 물동량이 3만2000대(2022년)에서 25만6000대(2025년)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연간 30만대 선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가포신항 전체 수출 물동량 약 48만대 가운데 GM이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달하며, 마산 가포신항에서 선적되는 승용차는 전량 GM이다. 항운 노조 300명, 근무 직원 100명 등 총 600여 명이 한 달 평균 30척의 선박을 처리하고 있다.
마산 가포신항은 2015년 개장 이후 GM과 10년간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르포] "7000대가 줄지어 미국을 기다린다"…GM의 '수출 관문' 마산 가포신항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