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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유방암 투병과 전절제·복원 수술 과정 공개

게시2026년 10월 14일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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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2026년 10월 13일 유튜브 채널 GOOD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유방암 투병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동네 목욕탕에서 멍울을 발견해 병원을 찾았고, 항암 치료 중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지는 고통을 겪었다고 전했다.

투병 중 기독교 방송 출연을 앞둔 날 혈뇨가 반복돼 15차례 피를 쏟았으나, 이후 면역 저하에 따른 염증 반응으로 확인돼 위기를 넘겼다. 서정희는 유방암 1.5기 판정 후 종양이 가슴 전체로 퍼져 전절제 수술을 받았고, 확장기 삽입과 복원 수술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팔의 신경통 등 수술 후유증이 남아 있지만 유방암 4년 차로 1년 뒤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다. 그는 정기 검사와 약 복용을 이어가며 일상생활에는 불편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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