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급감, 학생들의 여행 기회 박탈
게시2026년 4월 4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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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가 2023년 598곳(98.8%)에서 2025년 309곳(51.1%)으로 급감했다. 초등 수학여행은 41곳(6.8%), 수련활동은 37곳(6.1%)에 불과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심각하게 축소되고 있다.
2022년 강원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교사들의 책임 우려와 학부모의 안전 걱정이 겹치면서 학교들이 대외활동을 기피하고 있다.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현장체험학습 참여 학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의 결단, 전문 기관 활용, 안전요원 강화,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여행 쿠폰 지급 등의 인센티브 도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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