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새단장 마친 대한제국실 재개관
게시2026년 7월 30일 15: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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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대한제국실이 30일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지난해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이후 문을 닫았던 전시실은 투명 OLED 스크린 등 최신 전시 기법을 도입해 단장했다.
재개관한 대한제국실에는 고종 어진, 황룡포, 조선총독부 청사 정초 은판 등 대한제국 황실 관련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조선총독부 청사 정초 은판은 개편 후 처음 공개되는 자료로 주목된다.
박물관은 첨단 전시 기술을 활용해 대한제국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관람객들은 투명 OLED 스크린을 통해 대한제국 황실문양 등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포토] 새 단장 마친 국립중앙박물관 대한제국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