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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민아 역으로 존재감 각인

게시2026년 6월 18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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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화에서 국방일보 기자 정민아 역으로 박지훈과의 로맨스 서사를 완성했다. 16일 방영된 마지막회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는 장면이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소영은 절제된 연기로 민아가 품어온 감정을 수줍은 미소와 담백한 표현만으로 전달했다. 앞서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이나영의 딸 민서 역,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육상 국가대표 세아 역을 거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짧은 등장에도 인물의 시작과 끝을 또렷하게 남기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기작 행보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소영. 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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