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뇌졸중·당뇨병 위험 높인다 경고
게시2026년 9월 26일 14: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약 6명 중 1명이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건강 위협이 되고 있다.
WHO는 사회적 연결 부족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이 약 32%,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29% 높아질 수 있으며, 사망 위험도 14~32% 증가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연구에서도 자주 외로움을 느낀 사람의 제2형 당뇨병 위험이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신체적 지표뿐 아니라 '사회적 건강'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람과의 연결이 행복과 건강, 생존에 중요한 요소임을 지적했다.

"외로움이 병을 부른다"…뇌졸중 위험 32%, 당뇨병 위험 2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