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 폭염으로 은퇴식 연기
게시2026년 8월 7일 0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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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6일 SNS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은퇴식 연기 소식을 전했다. KT 위즈는 KBO의 폭염에 따른 경기 취소 결정으로 8일 예정됐던 경기와 은퇴식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으며, 일정은 잔여 경기 편성 이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KT 위즈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매니지먼트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황재균은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다"며 더 안전한 날에 은퇴식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황재균, 은퇴식 연기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