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아, JLPGA 투어 데뷔전서 단독 2위 '무서운 중2'
게시2026년 6월 12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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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신성중 재학생 김서아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데뷔전인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서아는 첫날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뒤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으며, 이틀간 13개의 버디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260m를 넘나드는 장타와 정확한 퍼팅으로 일본 열도를 흔들며 아마추어답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공동 4위와 투어 사상 최연소 홀인원 기록을 세운 김서아는 무빙데이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서운 중2' 김서아, 일본 열도를 흔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