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제트추진 드론 대규모 투입으로 우크라이나 공습 강화
게시2026년 9월 1일 1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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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기존 드론보다 3배 빠른 제트추진 드론 '게란'을 우크라이나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개량한 게란은 최고 속도가 시속 약 482㎞로, 지난 7월부터 투입 규모가 크게 늘어 최근 나흘간 발사한 장거리 드론 약 1500대 중 약 800대가 제트추진 드론이었다.
제트추진 드론의 빠른 속도로 우크라이나의 방공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6일 러시아가 발사한 제트추진 드론 101대 중 우크라이나 공군의 요격률은 65%에 그쳐 올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존 방공 체계로는 신형 드론을 요격하기가 한층 어려워진 상황이다.
러시아는 야간 중심 공습에서 벗어나 24시간 공격으로 전술을 전환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제트추진 드론의 대규모 투입과 공격 전술 변화는 우크라이나의 방어 체계에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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