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54세 득녀 후 술·담배 끊고 주례서 오열
게시2026년 6월 14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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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54세에 막내딸을 얻은 후 술과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 '딸 옆에 오래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단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6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제자들의 주례를 자주 섰던 그는 한 결혼식에서 신부 아버지가 딸을 신랑에게 넘기지 못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함께 오열했다. 이후 주례를 더 이상 서지 않기로 결심했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 김경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자녀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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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득녀' 신현준, 늦둥이 위해 술 담배 끊었다 "옆에 오래 있어주고 싶어"(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