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거래량 46% 급감, 전세 갱신계약 비중 확대
게시2026년 9월 18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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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143건으로 7월(5838건) 대비 46.2% 급감했다. 전·월세 거래도 감소했으며 전세 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이 58.9%로 전월 대비 5.9%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는 15억원 이하 중저가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고가 지역 급매물 소진 이후 중저가 지역으로 실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 갱신계약 중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48.7%로 전월보다 낮아져 자율적 재계약이 절반을 넘었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93%, 전년 동월 대비 14.56% 상승했으며 동남권과 동북권의 상승률이 높은 추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 46% 급감…전세 10건 중 6건 '갱신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