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 상승 속 분양가상한제 단지 인기,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하반기 분양
게시2026년 8월 11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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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060만원으로, 건설공사비 상승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기본형 건축비를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인상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1순위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김포 호반써밋 풍무Ⅲ도 1순위 평균 9.2대 1로 마감됐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약 10년 만에 500세대 이상 대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아파트 868가구와 오피스텔 987실로 구성되며, 인접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와 함께 총 2911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라국제업무단지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시설과 스타필드 청라 등이 조성되고 있어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건축비 인상에 분양가 상승세…분양가상한제 단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