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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 20년간 40% 감소, 오존은 48% 증가

수정2026년 5월 6일 11:24

게시2026년 5월 6일 11: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06년 30㎍/㎥에서 2025년 18㎍/㎥로 40% 감소했다. 미세먼지도 같은 기간 60㎍/㎥에서 32㎍/㎥로 47% 줄었다.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73일에서 182일로 2.5배 늘었고 '나쁨' 일수는 108일에서 32일로 급감했다.

경유버스 탈디젤화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를 추진한 결과다. 현재 시내버스의 23%가 전기버스로 운행 중이며, 배출가스 등급 제한과 친환경보일러 보급도 병행됐다.

반면 오존 농도는 2015년 0.022ppm에서 2025년 0.0326ppm으로 48% 증가했고 오존주의보 발령일도 연 3일에서 16일로 5배 늘었다. 서울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1030곳 점검과 공회전 단속 강화를 중심으로 오존 계절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의 친환경 수소버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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