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보험사 벤처·신산업 투자 위험계수 완화
게시2026년 4월 9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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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5일 보험사의 벤처펀드와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위험계수를 대폭 낮추는 '생산적 금융을 위한 보험업권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한다. 벤처펀드 투자 위험계수를 기존 48~49%에서 35%로, 정책펀드와 비상장주식은 20% 수준으로 인하해 보험사의 투자 여력을 확대한다.
위험계수 완화로 보험사는 자본 적립 부담을 줄이고 벤처와 신산업에 대규모 민간 자금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 비전통적 인프라도 적격 투자 대상으로 인정하며 정부 보증 인프라 대출의 신용위험계수도 추가 경감한다.
이번 규제 완화는 보험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벤처·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보험도 생산적금융 유도...정책펀드 투자 위험계수 20%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