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피해 기자에 직접 안부 전화
게시2026년 5월 1일 1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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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 총격 사건 이후 26일 오전 ABC뉴스 조너선 칼 기자에게 직접 안부 전화를 걸었다. 칼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 전후 느낀 단합의 감정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공보실을 통하지 않고 직접 기자들과 통화하는 경우가 많으며, 월스트리트저널·로이터·NBC·폭스뉴스·악시오스 등 여러 매체 기자와도 직접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롤콜 팩트베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기자와 전화 통화하고 있지만 공개 기록은 적어졌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공보실 인터뷰 90%가량이 녹취록이나 영상으로 남았으나, 두 번째 임기 이후에는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아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꾸밈없는 진정성이 전화 인터뷰 방식과 맞는다고 평가했다.
총격사건 후 기자에 직접 전화하더니…트럼프의 '파격 소통법'